본인 이름걸고 출시한 게임이 오픈하자마자 확률조작 논란이 일어나기라도 했음?

아니면 한국을 대표하고싶다고 인터뷰해놓고 언팩하니 왜색짙은 리소스가 나오기라도 했음?

아니면 온천 업데이트를 빌미로 노업뎃 몇달동안 이어가며 일섭 런칭 시도를 하기로했음?

아니면 사인하다 한국에서 사인회 안하냐는 말에 "한국에서 하면 칼 맞을 것 같아서요" 라는 말을 하기라도 했음?

아니면 5년 넘게 거들떠도 안보다가 한번 보여준 축전이 AI였고 지적받을 때 까지 입 싹 닫고있기라도 했음?

아니면 본인이 재투자없이 굴려놓고 적자 나는거로 하루만에 개발진과 유저에게 섭종 통보를 내리기라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