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오픈때 부터 하면서 수상아도 안나오는 바람에 상아를 존나 얻고 싶었었는데


시간 지나서 수 상아는 픽뚫로 겨우 풀돌 했는데 


이후에 그래도 상아 = 존나 안나오는 새끼 로 기억에 남는 것도 있고


목속 딜러도 없었을때라 처음으로 사람 같은 목속 딜러 풀이그가 상아여서


데차하면서 제일 성취감 느꼈던 기억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