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인들 스타트업 하는거 보면 대표부터 공동창업자까지 온갖 사패에 소패임. 부처라고 존경했던 학생회 형조차 변질되었으니 말 다했지.


근데 저정도로 근로기준법 여기고 성추문에 범죄집단은 아님. 회사내에서 정치질 하더라도 개국공신들 스톡 단 1프로라도 주고 퇴사시키더라도 산재처리 다해서 보내주는 양반들이였음.


사업이란게 아무리 철판을 깔아야 된다지만 기본 윤리란게 있지 그런 기본적인 도덕성조차 말살된 상태에서 성공한 놈 없고 토사구팽 당한 사람들의 복수전으로 끝났음.


Esg란게 대기업 한정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기업문화 전반적으로 다 확대되어야 함.

제발 망해서 신림 기초수급자들처럼 비참해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