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잠잠하게


조용하게 지나가다


이러다 모두 관심없어지고


없던일처럼 지나가는 수순 밟으면 어쩌지 했는데


바로 연료 들이부어주는거 고맙네



불맛 아직 덜봤잖아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