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사람이 있는지 몰겠는데 보닌쟝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의 베타테스터였음


정말 갓겜이었는데 갑자기 레어장비부터 분위기 싸해지더니


첫 콜라보 길티기어를 시작으로 자본주의 운영으로 돌변해서 결국 겜 접었음


데차에서도 길티기어 보면 기분 좀 묘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