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한 건 아니라 말 얹기 애매하긴 한데 데차 덕에 그림쪽 지망하게 된 고딩임.. 원화가는 아니고 애니 지망이지만

당시엔 뭔 겜인지도 모르고 광고 보면서 일러 이쁘길래 틴버전 깔아서 했었는데 초딩때 한 거 보니까 지금 내 취향이 어디서 왔는지 알 것 같다..

바리랑 버들도령 나올땐가? 그 뱀 달고 있는 애 나올땐가 시작했었음

물론 과금도 못하고 1년 하고 접긴 했는데 내 씹덕질의 시작이라 섭종 소식 들으니까 좀 우울하다.. 하필 오랜만에 옛날폰 뒤지다가 사진 나와서 생각나서 다시 찍먹해보려다 소식 들은거라

갤 분위기에 안 맞는 글이면 미안함.. 내가 커뮤를 많이 안 해서 불편하면 그냥 삭제해줘

그리고 혹시 라투디 아직 볼 수 있다던데 혹시 지금 깔아도 가능함?.. 스토리 볼 수 있음? 뒤진겜 잡는 게 이상하긴 한데 추억때문에 다시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