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앤건 같은 게임을 만들려고 했었는데 이때 배경으로 1960년대로 잡았지. 물론, 바이오쇼크를 거의 참고한지라 아르데코땜에 60년대라고 느껴질지는 모르겠음.


여튼 그 컨셉아트들이 바로 이거지.


아참고로 여전히 기획을 짜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