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후반~20세기 초반이 배경인 것 같은데

테슬라의 발명품을 모티브로 발전한 펑크장르야.

테슬라니 그 유명한 테슬라 코일에서 나오는 파란 전기는 당연히 기본으로 깔리는 것 같고 19세기에 전자 동력이라니 나름 매력있는 것 같아서 가져와봄.

너넨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