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행동이 존재할듯
어차피 누가 쓴건지도 주인이 누군지도 모름.
1.아무도 모르게 철저하게 버린다. 누가본 순간 나 딜쟁이.예여 광고하는꼴 하지만 안들키면 만사오케
2. 오히려 토막낸사람을 범인으로 몰아간다.
새벽에 칼이나 가위들고 잘랏으니 소리가 들렷을거고
누군가는 듣거나 봣을것이다. 그러니 직접 딜도를 들고나와 내꺼아닌척 자신있게 들이댄다. 허나 가족중 누구하나
딜도사용을 봣을땐 온가족의 미친놈이 됀다..
이지선다 임 어차피... 화이팅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