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은 여전히 잘 느껴져서

눈에 보이게 핸즈프리하고 시오후키 마구하는데


처음할당시에 허접뷰지 부들부들거리면서

도망가던 시절이 더 좋았던거같음


익숙해졌는지 머신 고속으로해도 옛날같지가 않아 

손으로 하는건 이제 만족도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