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으로 아다가 첨부터 이걸 넣으려한거지ㄷㄷ 물론 귀두부분 넣자마자 앞으로 싸버렸지만 이걸로 피스톤질하다가 다신 안한다고 맘 먹었었음 차근차근 했어야됐는데 

그때 그 느낌을 못 잊어서 다시 넣고싶은데 3.5부터 다시 시작하면 즐길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