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 뭐 넣을까 고민하다가 바게트 넣었는데 극락간다 진짜


뭔가 먹을게 들어간다는 수치심 + 적당한 단단함과 거친 표면으로 피스톤 질 하면 자극이 ㅆㄹㅈㄷ임


결장에서 딱딱해서 턱턱 막히다가 쑥 들어가는데 이게 실리콘 마냥 꺽여서 들어가는게 아니고 그냥 노빠꾸로 들어가니깐 다리에 힘 쫙 풀림.


너네도 빨리 품절 되기전에 빵집가서 굵고 기다란 바게트 사라 당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