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알리에서 시킨거 어제 드디어 실사용해봤거든.

이렇게 2개 조합해서 관장 강제로 참기 해봤는데 틈이 생기면서 질질 새더라구 ㅠ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관장 깔끔히 하고 나왔지.

그리고 알리에서 산 터널 플러그? 를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큰거야. 내부 직경이 60인데 튀어나온 부분이 75mm라 빡세더라구.

그래서 애널 펌프로 확장해서 최대한 늘리구 재질이 실리콘이라 구겨서 넣었지.

그렇게 넣은 순간 크기가 너무 커서 전립선이 미칠정도로 자극이 오는거야.

빼고 싶은데 너무 커서 잘 빠지지도 않고
5분동안 신음이랑 액 질질 흘리면서 익숙해지길 기다렸지.

조금 괜찮아졌을때 손가락 2개를 넣고 움직여봤어.
바로 장 내부에 손가락이 닿으니 느낌이 신기하고 더 민감해지더라.

손가락으로 전립선을 자극 시키니 진짜 와 미치겠더라.
이제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직경4.8짜리 딜도를 넣었지.

후..그 뒤는 말 안해도 알겠지?

이렇게 글 쓰니 다시 뒷뷰지가 움찔움찔 거리네..
새로운 플레이를 해보고 싶으면  터널 플러그 추천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