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궁금해서 해봤는데 넣고...빼고나서 즐기고나서 소변볼때 따가워서 그다음부턴 안하는데..

남자는 전립선을 자극하면 오르가즘을 느낌, 사정은 정액이 지나가면서, 뒷뷰는 전립선을 밖에서 찌르면서, 요도는 내부에서 자극하면서,  사정할때 요도가 막혀있으면 정액이 배출이 안되니까 전립선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서 쾌감도 커지고 사정도 오래지속되는것처럼 느껴짐, 여자는 클리쪽 뿌리자극이 된다고 본거같은데 자세히는 모름

난 시도해보려다 너무 아파서 포기하고 갖다버렸는데 다행이다

딜붕이들도 조심하자..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저지경이 된거지...저정도면 그냥 요도에다 푹 찌른수준 아니냐ㅋㅋㅋㅋㅋㅋ와 내가 다 어벙벙해지네

옆챈 콩팥게이는 요관 이물삽입으로 감염이지만.. 요로감염은 여성들이 더 쉽게 노출돼서 조심해야됨.. 전체 길이가 짧고 구조상 협착이 잘 발생할 수 있어서.. 파트너가 손댈일 있으면 손가락 콘돔, 니트릴장갑 꼭 착용하구 삽입물도 그냥 콘돔씌우고 쓰고나면 바로 버리는 게 상책임..
 중년 이후 신장 기능 저하되는 여성들이 진료중에 잘 발생하는게 협착인데, 이게 요관삽입이랑도 관련 있다고 들었음.. 신기능저하+협착까지오면 금새 신부전 오고 투석해야됨,, 건강조심하자

요도는 진짜 건드리는거 아님. 난 딱 한번 넣어보고 급성 전립선염 걸려서 다시는 요도 안건드림
방광은 아예 무균상태라서 뭔가를 넣을땐 완벽한 소독이 필요함
항문은 기본 대장균부터 수많은 균이 있는곳이기때문에 항문에 감염이 생길 걱정보다는 항문주변, 항문 만진 손으로 건드리는곳을 걱정하는게 맞음

요도는 너무 위험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