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방향 딜도 21센치짜리 택배 받구 저녁에 집 비어서 바로 쑤셨단 말ㅇㅑ 근데 여기서 배변반사 라는걸 첨 알게 되고 해볼려고 노력했다?? 똥 싸는 느낌 빡 주면서 후배위자세로 딜도 쑤셨는데 갑자기 아무 생각 안들고 나도 모르게 점점 빨라지더니 진짜 왜 눈이 뒤집히는지 알겠더라. 


근데 팔이 짧아서 그런건지 한 20초 풀파워로 쑤셨더니 팔이 아파서 못쑤시겠어 ㅠㅠㅠ 그래도 쿠퍼액 질질 흘리면서 계속 쑤시니까 오줌인지 정액인지 모르는게 계속 싸고 싶어도 안나오더라구 이게 무한 오르가즘인가 ㅠ


흡착판 딜도 사서 후배위자세로 해볼까도 생각들고 현타왔다가 한 30분 쉬니까 또 전립선이랑 쥬지 움찔거려..

몇 개월 만에 쑤신건데 직경 4센치 짜리가 바로 들어가는거 보고 스스로 존나 걸레같고 암캐같아서 더 흥분된다 ..ㅠ


왜 머신을 사는지 알 거 같아 머신 사면 진짜 못멈추고 좆걸레마냥 박히고만 있을거같애 ㅎㅎ

대물쥬지들 흔들고 빨면서 박히다가 얼굴에 좆물 받고 싶네….. ㅠㅠㅠ 낼은 모텔이나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