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5cm짜리로 놀다가 멋모르고  6.5짜리 사서 확장한다고 고생하다가 중간따리로 하나 샀는데 삽입도 쉽고 꽉찬느낌이 너무 좋네

아직도 딜린이지만 조바심내지않고 천천히 즐길라고 

모두들 조심히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