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솔직히 그저 그랬거든

근데 계속 써보니까 뭔가 다르다

허벅지 안쪽이나 꼬리뼈쪽에 느낌 오기도 시작했고

켜고 옆으로 누워있으면 혼자 왔다갔다 하면서 눌러주는것도 느껴져

원래 진동 플러그 꽂고 새벽에 코인세탁소나 밤산책 자주 나가는데

이거 켜고 나갔다간 갑자기 길거리에 주저앉아야 할것같은 느낌이라

아직 못끼고 나가는중...ㅋㅋ

화장실 잠깐 가는데도 힘들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