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매일 7시간쯤 꽤 두꺼운 플러그 넣고 생활했더니

플러그 뺀 상태가 허전하고 안심이 안됨

오늘은 관장하기도 귀찮아서 고민중인데 어칼까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