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은 ㅍㄹㅂㄷ 미치노쿠 리얼충 S,M

살색은 미치노쿠 심골정 (각도조절되는 심 있음)

이랑 미치노쿠 바이브 시리즈 Jr.m

맨 아래쪽은 쏴롱 천산삽

유달리 흉측하게 생긴 건 아마 노토 tupavos? 인듯 


검은색 리얼충은 처음에 풀때랑 간단히 하고싶을 때 쓰는 

ㄷㄷ. 바이브 주니어 까지 4개가 전부 딱딱한 편임

본인은 말랑한게 약간 애매해서 딱딱한걸 쓰는데 확실히 넣으면 쿡쿡 찔릴 때 감각이 더 강하긴 함

(너무 쌔게하면 피남)

심골정은 각도 조절이 되서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확실히 우르기 좋음.

본인은 전립선 자극이랑 삽입자극쪽이라 배변반사가 결장까진 안해봤음. 딱 지금이 적당함...

천산갑은 크기도 크고 두꺼워서 절반이상만 넣어도 바로 

자극이 커져서 손 안대도 뷰릇뷰릇나와버림

마지막 tupavos. 이거 절반도 안들어감...귀두도 겨우 들어갔음...도저히 절반을 못넘기겠음...더 풀거나 아님 진짜 몇십분동안 천천히 삽입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