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변반사 너무 잘느껴서 반대로 핸즈프리나 사정을 못하겠음..
메트로놈 틀어놓고 무조건 참으면서 계속 쑤셔야 응기잇하는 다음 단계의 쾌락을 얻을수 있는거냐
참기 개힘든데
직경에 익숙해지면 보통 배변반사도 좀 줄거나 해야하는거 아니냐
전혀 안그렇고 오히려 더 느끼는 요령을 깨닫는거같음
그리고 문제는 장액이 존ㄴ나 잘나옴
그냥 손가락으로 풀어주면 젤이 필요 없을정도로 잘나옴
손에 덩어리로 묻어나오고 계속하면 아래로 흐를정도로 나옴
좀 길게하면 다음날까지 장액 계속나와서 토요일에만 하던지 밖에나가서 무조건 방귀참고다녀야합
다행이 관장을 했으니 장액 자체는 아무 냄새도 안남
문제는 이거조차도 존나 내 후장이 발정나서 씹물자제안돼는 뒷보지됀거같아서 존나꼴리고 빨리 퇴근해서 또 쑤시고 싶은 생각밖에 안든다..

끝내는것도 내가 현타오고 그만하고싶어서 그만두는데 아니라 다리에 힘이 안들어갈때까지 하고 더이상 못움직이겠을때 어쩔수 없이 끝냄
난 예전에 후장딸 처음 검색해봤을때 똥쌀때의 쾌감은 생각보다 엄청 강렬한 쾌감이고 그걸로 느낄수도 있다고 했을때 이게 무슨 개씨발소리지 했는데 그게 나일줄이야
나 누가 딜도 다 갖다버리지 않으면 정신이 쥬지에 잠식됄거같다..
내가 이렇게 뒷보지에 재능있을지 나도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