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안구테러 방지용


용과 같이 7의 서브퀘 중 하나인 내용이다

길을 가던 주인공 이치반은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건물을 발견하고는 '애가 태어났나보다' 생각해 도와주겠다고 메다닥 달려간다

그리고 이치반은 아래와 같은 현장을 목격한다


아니 씨발

이 곳은 유아 플레이 컨셉의 업소였고

응애 소리의 주인공은 메소드 연기를 펼치는 야쿠자 형님들이었던 것

좋댄다


당황해서 얼타고 있는 이치반에게 이 아가들은 본성을 드러낸다

기저귀 차고 덤벼드는 야쿠자 형님들을 때려잡으면 대충 이래저래 훈훈하게 마무리 된다

컨셉에 먹혀버린 형님의 모습

참고로 저 형님은 이후에 응애 울음소리로 적에게 디버프를 걸어 전투에 도움을 주기도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