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안에 사는 해신의 종족들 아닐까?

돚챈에 올려도 되나요?

사진인데 글이 너무 작아서 눈 아프가

바이킹 시대하고는 안 겹치나? 배타고 깽판치는 이미지는 딱인데 ㅋㅋ

성경에도 사울왕 시대에 이스라엘은 철기를 제련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 블레셋 인에게 수리를 맡기는 내용, 그들이 크레타(갑돌)에서 바다 건너 왔다는 내용이 있지.

보다 자세한 개요는 위키에 '바다 민족'이라 치면 볼수 있음

대충 바이킹 상위버전이라고 보면 됨. 쟤들은 약탈수준이 아니라 멸망을 시켰으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은 이스라엘도 잘못이 없고 팔레스타인도 잘못이 없다. 영국이 잘못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영국은 팔레스타인한테 오스만 제국을 멸망시켜주면 이슬람 단일국가를 세워주겠다고 약속했다. 문제는 당시 국토가 없고 인구만 존재하는 이스라엘한테도 이른바 '벨푸어 선언'이라고 당시 영국 외교부장관인 아서 벨푸어의 이름을 딴 조약을 한다. 같은 땅에다가!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 멸망하자 영국은 이스라엘과 한 약속"만" 지켰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기분좋을까 빡칠까? 응, 이게 영국의 민낯이야.

kt 경계라고 쓴거보니까 좀 옛날 자료인가보네

내가 들은거론 이게 전염병이나 재해가 수세기에 걸치면서 국가들이 황폐화되었고  바다민족이라는 침략민들이 결정타를 날렸다고 강연을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