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동생 물건 팔면 됨

뒷이야기 어딨는데

ㅇㅇ나였으면 그년 핸드폰 갖다 팔거나 했을듯.

상태창 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런 글들 볼 때 이해가 안 가는게 부모님들은 꼭 여동생 편을 들더라 원래 그런거임?

나였음 동생 가방이나 화장품 찢어버렸다

순간 면피성으로 서러운척 하는거
그냥 나두고 지나가봐야 그대로임

뒷이야기 어딨냐고 진짜 아ㅋㅋㅋㅋ

뒤에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지네

와ㅅㅂ 이건 아니지ㅋㅋㅋ

이거 누나 버젼도 있는데 되게 비슷하네 전자기기 팔고 질질짜고 부모님 소환하고ㅋㅋㅋㅋ

인터넷 지인만큼 무상한 것도 없거늘

으악

K-부모식 딸바보 공주님 교육이 사실상 지금 꼬라지 만든 거

저게 진짜면 유튜브에서본 카톡 사이다썰 이런게 진짜일수도있는거네
주작이라고생각하고 봤는데
하긴 뭐 개한테 개고기억이는 시어머니도있는마당에 뭐가없겠어

동생 물건 싹 팔아서 다시 장만해야지.

시발...

저 동생ㄴ은 답이 없다...

사실 이런 케이스는 많은데 특정한 것이 더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평생울지는 못하겠지 다시 나올때 테블릿물어내라할수밖에

방에 틀어박혀있다고..? 문틀 박살 마렵네

내 동생은 안 저래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