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ㅎㅇ 전 몇시간 전에 육회 흡입하던 갱상도 사람 이에유

생각난게 있어서 썰을 풀려 하는데 몬가 이상한게 있어도 잘 들어주세유

(유체는 그만 쓸게유)


때는 2년 전... 저는 꿈을 꾸고 있었죠... 제가 기억하기론 가족들과 미국에 이민을 가는 꿈이었을 것이죠.

텍사스의 넓은 벌판을 우리의 횬다이 그랜저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광대가 "히히힣히히히힣히히히히힣" 이 x랄을 하면서 오는 것인데 저는 깜짝 놀라서 가족들과 차를 뛰쳐 나가려고 했는데 그때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던 겁니다!

그래서 아둥바둥 하고 있었는데 광대가 차 문을 열고

저한테 와서 맥가이버나이프로 제 x랄을 통채로 찢는 겁니다. 그래서 말도 못하고 있던 쯤에 저는 깼습니다. 아버지에게 이 꿈을 말해드리니까 박장대소를 하시더군요.

어쨌든 가위에 눌린 썰입니다 읽어주서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