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련들

머리검은 동물은 함부로 키우는거 아님

와...

친자식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고 선그어야지. 뭘 얼마나 귀찮게할줄알고 저런걸 달래주냐

으휴 ㅋㅋㅋ

말이 전 아내 딸이지
그냥 길가던 중딩이 난리친거랑 뭐가 달라

전에도 봤지만 첫댓이 맞말이라 생각함

뻐꾸기는 키우는게 아니다

딱 보니 친부가 누군지도 모르는 갑네 ㅋㅋㅋㅋ

저걸 왜 받아줌? 진짜 작성자가 천사네 그러니까 결혼도 두번이나 성공했겠지만...

너는 내딸이 아니다

전부인은 지딸이 전남편찾아갈때까지 왜 이혼한건지도 안알려줬다는거네

근데 글로만 보니까 단호하게 대하는게 맞다고 얘기하지. 막상 실제 저 상황이면 애가 눈 앞에서 칼로 목 쑤시고 자살이라도 할까봐 불안해서 글쓴이 처럼 돈도 쥐어주고 달래가면서 얘기 할거 같음.

친부찾아줘야지 그래야 정신차림

지 씨앗 주인을 찾아가도 찾아가야지 왜 엄한델 찾아가 미칭그지

역시 쓰래기의 자식은 쓰래기구나

오히려 알게 되기 전 몇년동안 자기가 애 키우느라 들어간 돈 돌려내라고 하지 않은 정도 만으로도 대인배인데

남편이 대인배네

시발 진짜

와ㅏㅏ

모르는 아저씨한테 꼬장부리는거랑 뭐가 다름

그냥 무시하고 돌려보네야지... 여론 무서워서 돈 지어줬나?

애엄마가 시켰겠지...외면이 답...

아이 엠 '낫' 유어 파더

오 맙소사

딸도 불쌍하네 10년간 엄마가 뭔 말을 했겠어 애는 뭣도 모르고 그러려니 하고 찾아왔을테고 남자는 아무리 뻐꾸기여도 어린 시절 키운 기억이 있으니 저렇게 돈이라도 쥐어보내주는 게 이해 못할 건 아님

중학생이 집주소 알고 찾아온거부터 엄마가 시켰구만 뭘 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나쁜놈이라고 세뇌했을꺼고

바람을 피워서 애를 낳았으면 애새끼 친애비랑 잘 살것이지 
왜 저런거지?

남자가 '시댁'이라는데 주작아님? 걍 판녀가 판춘문예 연습삼아 짧게 쓴거같은데

주작냄새가 나긴하는데 현실이면 뭐.. 걸레년을 잘 못걸렀네..

https://pann.nate.com/talk/336605552#

남의 자식년이 집까지 찾아와서 행패부린다? 귀싸대기 때려서 쫒아냄

딸한테 "니애미가 다른남자들한테 대주다가 생긴게 너란다" 알려줘야지

주작글이네, 이혼후 아이와 전부인을 시댁(남자 부모님집)으로 보냈다는게 말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