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가끔 군에서 김자반이나 삼계탕, 제육볶음같은 혜자 반찬 나올때


일부러 점심시간에 업무한다고 슬슬 시간 재다가 막타 부분에 들어가면 ㅈㄴ 많이 남음


그럼 그거 많이 받아서 냠냠 ㅋㅋㅋ

삼계탕같은 경우에는 세마리까지 먹어봄. 한마리받고 또 받을라는데 알던 취사병이 남기면 짬이라고 두마리줬음 이새끼 ㅋㅋㅋ

결국 두마리 먹고 한마리 해체해서 먹다가 버림


특히 토욜날 6-8시 근무섰는데 음식 맛있으면 그게 존나 이득임

잠은 30분 덜 자지만 뜀걸음이랑 아침점호 째고 근무 끝나면 전우조나 오와열 안맞추고 밥먹을수 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