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에 홧김에 밖에 던졌다함"
소설로 써도 욕 먹을 내용일 것 같은데...

6살이 튼튼하네

받아준 음식점 사장님은 안다치셨나. 저런거 구하려다 다치면 정말 부질없는데

기사 찾아보니까 정확히는 6살 딸을 밑에 음식점 주인이 받아냈다고 하더라

애기들은 높은데서 떨어져도 잘 안다친다는데 얘도 그렇네. 나도 어릴때 높은데서 뛰어내리는 놀이 즐겼는데 지금 그러면 마이 아야해

대체 왜저러는겨...

부부싸움하다 홧김에 던질정도면 평소엔 존나 줘팼을것같은데...홧김에 사람 죽일 생각하는 게 애 키울 자격이 있나 ㅋㅋㅋ

딱봐도 쇼인데. 죽고싶으면 그냥 뛰지 뭔 난간에 매달려서 ㅋㅋㅋㅋ

애 던져놓고 좆됐다 싶으니 뛰어든 거지 ㅋㅋ 계집년들 일 좆되면 울기부터 하는 거랑 비슷함 자해해서라도 나도 피해자라는 상황을 만들고 싶어함

4층 높이에서 어떻게든 덜 아프게 떨어지려고 난간 잡고 지랄하는 거 개좆같네

뒤져야할년이...딸내미는 뭘 잘못이여. 글고 딱 보니 쑈했네

자꾸 왜 죄없는 애갖고 그럴까

저럴 거면 대체 왜 낳은 거야?

난간 밖에선 뛰려는 마음 강해도 난간에 서면 막상 망설이게 되던데 그런거 같아보임
제발로 투신하기 졸라 어렵더라

아무 죄 없는 어린아이 가지고 왜 저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