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는 뭐... 호불호가 있으니까...

고추... 어릴적에 우리 이모가 안맵다고 준 고추 먹고 귀가 안들려서 병원까지 간적이 있어서 20년간 고추를 안먹음. 고춧가루나 이런거 말고 청양고추나 풋고추 같은 생고추... ㅇㅇ

앗.... 아아....

ㄹㅇ 고수는 거지같더라

난 중국 본토에서 살아도 될 정도로 고수 그냥 덥썩 덥썩 잘먹음;;;

악마의 젖꼭지

병먹금 하면됨 ㅇㅇ

본인이 그렇다는 걸 닉으로 격렬히 표현하잖아 ㅋㅋㅋㅋ

나도 소주는 힘들더라 ㅠ 뭔 알콜냄새가 순간 훅 치는데 어억! 으엨 하면서 구토 나올뻔한적도...

화약품냄새 때문에 불호

소주는 제대로된 안주없으면 확실히 힘듦

딱히 특별한 맛이 아니라 ㄹㅇ 실망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의 물방울에선 진짜 와인에 대한 환상을 가득 불어넣어주지 ㅋㅋㅋㅋㅋㅋ

@개실패단

이미 차단 됨

생선회도 그닥 싫어해?

감초 ㅋㅋㅋㅋ 막 입에 넣으면 달달하고 막 쩔거 같은데 막상 입에 넣으면 ??????????? 이 상태 ㅋㅋㅋㅋㅋㅋㅋ

한약향이 코를 장악해서 단지 어떤지 맛 자체를 모르겠음 ㅋㅋㅋㅋ

고추냉이를 퍼먹었다고? ㄷㄷㄷㄷ

잡내가 심할 수 있지...!

그 물컹한 식감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었는데 시큼함.

한식 다과말하는거? 전통주전부리?

노란겨자..

막 싸구려 껌마냥 이상하게 질겅거림.... 포장지에도 뱉으라고 써있더라고...

ㅇㅇ 좀 싸구려 껌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