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전과 남기긴 싫어서 그래 ㅋㅋ

큰 세계, 작은 세계 속에 다 통용되는 말이네

무식하면 용감하대잖아

넷상이 대부분 그런식인듯

ㄹㅇ 하나같이 넷에서는 일침 존나 곱으면서 존ㄴ나 깨어있는 척이면서  밖에선 보이지도 않음ㅋㅋㅋㅋㅋ

2~30대 투표율보면 토나오지.

데카르트도 성찰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때를 기다렸다고 말하잖아. 우리도 그 때를 기다리는거지. 뭐라도 할 수 있는 때를

군대 처우도 '그나마' 좋아지는거 '그래도 저거라도 좋아지니까 다행이네' 라고 하면 저런거로 만족하니 여성징병제가 어쩌고 하면서 개돼지 다루기 쉽다는 답글다는데 정작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결할지 같은건 전혀 말 안함 걍 좆같다! K노예 라고만 함

페미들이 밖에 나오는거 보면서 복잡한 생각이 드나본데 걔네 그렇게 나오는거 뜻이 있어서도 아니고 의지가 강해서도 아니고 그냥 돈이 들어와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