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이외에는 생각나는게 없다

같은 화강암 아녀?

이집트에 건전지도 있었다고 카더라. 카더라임 믿지 마셈

1. 고대 기술 비교 검증을 위한 현대의 공구, 다이아몬드를 붙인 강철 원통 톱

2. 고대 이집트 당시의 공구를 재현한 구리/청동기 원통 톱

3. 위와 같지만 절삭시 주변에 널려 있었던 석영 모래 혹은 풍화된 화강암질 모래를 연마제로 사용

이거 3개중 1개같은데?

다른 민족들 산에 싸돌아다니면서 도토리 까먹을 때 현재로도 돈 개많이 드는 쥰내 큰 건물 짓는 것만 봐도 이집트는 쩐다

이집트는 어나더 레벨인듯 도서관이 탄게 너무 안타깝다

화강암 절삭 자체는 청동 톱으로 흠집을 낸 다음 틈에 모래 넣어서 썰었다는걸로 알고있음
사실 신라시대에도 화강암 깎아서 오만데 불상만든거보면 신앙심만 있으면 되는게 아닐까

저거 의외로 저 당시의 기술로도 가능한걸로 앎
난 것보다 채석장에서 캔 돌을 배 실어 수송했다는게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