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메르인들이 아직까지 남아있었다면 좋겠다 싶음 바빌로니아는 아직까지 아시리아인이 남아있다지만 수메르는 언어를 쓰는 민족체로 남아있지 않잖아
특히 크게 느낀게 그들의 종교적인 노래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였는데 가사는 어떻게 남아있다지만 그 음을 재현할수 없잖아
다른 이야기지만 러시아쪽도 슬라브신화라고 존재했었는데 공산주의가 다 몰살시켜서 현 러시아 민속학자들이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라도 듣기위해 전국토를 돌아다니고있고...
알고싶은건 많은데 남겨진게 적으니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