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이고 뭐고의 문제가 아니라 노화에 관련된 부분 해결못하면 복제가 의미가 없이 계속 열화됨. 단순한 방법으로 원본 유전자를 대량으로 냉동보관하는 방법이 있긴한데 더 어린 개체를 못만듬. 무엇보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기억박아놓는게 불가능해서 만들어지면 애새끼상태. 갓난애기수준인 성인이라 키우는데 한세월

이거 믿어야 되는거야?

유전자 복제해서 세포 배양을 처음부터 하는 수준이라면 가능하겠지.
투명망토도 별로 안 믿기는게 뭘 덮어쓰면 빛을 투과한다는건 말도 안됨. 주변 배경을 인식해서 비슷하게 위장하는 수준이겠지.
나는 신뢰가는 근거 없으면 안 믿음

투명망토는 윗댓 말대로 주위 환경을 인식해서 위장하는 수준의 기술을 만들 수 있는 이론적인 이해는 되어있어
그걸 실행에 옮길 수준에 아직 도달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