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이사라 옛날 물건들이랑 옷들 정리하는데 이젠 파는지도 모를 물건들이 나옴...

근데 안 팔겠지...판다면 다시 살 의향 있는데



※ 사진 더럽게 못 찍음 주의








얘는 왜 캐캐체 스티커북에 붙어있는걸까...붙인 기억이 없는데

눈 개크넹







이 장난감 휴대폰? 건전지만 갈아 끼우면 다시 소리나는데

옛날에 이걸로 흑역사를 만든 기억이 나서 버려야할 것만 같아





여기에 편지쓰고 친구한테 준적이 있는데

씨바 그걸 아직도 가지고있다내 ㅁ친년아아아아아앙






....내가 캐캐체를 이렇게 좋아했었나?

이걸 다 모은 내가 무섭다 참...






예전에 급식 내용 이해못하다가 발견해서 다시보는데

아이가 선생을 죽인다는 건가..?




이거 수학여행 갈때마다 이뻐서 샀는데 

약 6개 정도는 조카들한테 강탈당함

그치만 귀여우니 용서


각도마다 색깔 달라져서 엄청 이쁜데 요즘은 본적이 없는것같음




이건 이름을 옛날에도 몰랐지만 지금도 모름





그리고 유희왕은 좋아하지도않았는데 왜 있는건지...

카드가 막 빛나서 예쁨

난 유희왕은 헤어스타일 이상한 주인공밖에 생각안남


생각보다 많고 막상 버리려니 아까워서 다시 원위치 해버림..ㅠㅠ



+스티커북 파네? 근데 내가 원한건 인ㅌ넷이 아니라 문방구에서 파는거였는데...

중간중간 군것질거리도 사고..달고나 사먹고

바늘로 콕콕 할 때마나 왜 자꾸 손가락쪽으로 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