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로'라는 유튜버인데 영어권까지 저변을 넓힌다고 함.

얘 말로는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려 그런다는데 오히려 반한기류를 확산시키고 한국인은 민족주의가 강하다고 생각하게 될 거 같아서 무서워...


일본애들 극우채널이 해외에서 먹혀들긴 했던 것도

따지고보면 일본의 우수성을 선전하기보다는 일본을 한국과 중국이 괴롭힌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해서 그랬던건데 얘는 그런것보다는 한국인의 우수성 근면함 이딴거나 주절대고 앉아있음...

이 양반 마인드가 무슨 6,70년대 틀딱들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무슨 전략이나 그런 것도 없이 '중국인이 한국의 발전을 두려워한다!' 이ㅈㄹ만 떨어대고 있음.


이러면 해외에 먹히겠음?

제 2의 칠레아재가 되어서 박제되겠지.

해외에 자신들의 입장을 알리고 싶었다면 중국의 비이성적인 댓글들을 조롱하는 투로 한국인이 아닌척제 3자의 입장으로 중립을 연기해야하는데...


외국인들이 저걸 보고 무엇을 느낄지 너무 부끄러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