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나는 닌텐도하면서 검은 닌텐도? 그런 게 있어도

워낙 바보여서 앵간하면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는데

가장 충격적이였던건 별의 커비 마르크? 그 광대

였던게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