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봤고 냥붕이들도 커뮤니티 생활하다가 한번쯤은 봤을 법한 긴짤의 드라마다.

이거



드라마 이름은 맹비가도

대충 스토리가
연예소설로 황궁생활 접한 여자가 후궁으로 들어가게됐는데 황제가 총애하는 후궁은 죽거나 힘든고생을 한다는 걸 "연예소설"로 접해서 후궁생활을 꿀빨면서 황제의 눈에 안들려고 노력하는 뼈대 스토리가 있다.

그리고 시트콤처럼 자질구래한 떡밥이나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는 옴니버스식 스토리다.

그리고 짤에 나오는 고려인은 사실 황제의 배다른 남매였고 전남친으론 중국에 사신으로 온 로마인 이었음

물론 이 내용도 시트콤이라 잠깐 나오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