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WEF 성격차지수 통계 가져오는데 그건 애초에 집계할 때 남성 진학률에 군대가 포함돼서 100퍼센트를 넘기는 기괴한 산정방식을 가지고 있고 기업인 집단 같은거라 공신력이 있다고 보기도 애매함
UNDP 성평등지수를 보면 거의 아시아 탑급에 속하는데 이건 WEF 통계보다 공신력도 있고 산정기준도 나름 과학적인데도 절대로 안 씀. 선동이 안되니까
여성단체라는게 다 이 수준임 ㅋㅋ 정부부처가 조작 통계로 선동하는건 80년대에나 보는건줄 알았는데
여성부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야. 왜냐면 성평등한 사회가 오면 자기들 존재가치가 없어지니, 본인 일자리와 예산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든 젠더갈등을 조장함. 그래서 "여성부가 존재하는데 왜 성평등이 이러냐"가 아니라, "여성부가 존재해서 성평등이 이렇게 보인다"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