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한참 몇 달을 그냥 좋아지겠지 좋아해야지 그러고 지냈는데, 처음 좋아지는게 내마음대로 안되었던만큼 지금 좋아하려는것도 어렵더라


억지로 웃으면서 맞대고 사는거 더이상 나도 하고싶지않고 거짓말하는 그친구한테도 못할짓같아서, 방금 끝냈다....이거 되게 어려운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