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시판

왜냐하면 조언도 안듣고 만든것 처럼 존나 개판이라 취미영업인줄 알았음..


 4호점만... 


 다른 무게충 헬스장 사장들 말 듣고 지어야 했는데


1. 바닥 평형이 안맞음

2. 비싼 비지떡인 엘리코 콤보랙(훨씬 저렴한 로그 콤보랙이 더 편한 경험을 줌)

3. 규모에 비해 많은 트레이너수(6명)+저런 헬스장 부수입은 일일권이랑 pt인데 그게 없음. 뉴비 pt뿐+무게충 헬장인데 무게충용 pt가..

4. 그냥 돈만 쳐바름... 무게충 헬장인데 실용적으로 필요한게 없고, 비싸고 체감성능나쁜게 많음

5. 관리가 안됨. 원판 칠이 벗겨지고 바벨은 녹이 슴. 무게충 트레이너 오기 전까지 관리x. 그 와중 매니저는 눈치까고 토낌

6. 좀 물어보고 지었어야... 3호점 사람 미어터질 정도로 흥했다고 다 안다고 생각하고 지운듯

7. 그 와중 코로나 터짐



그래도 그렇게 개판으로 운영하는게 취미영업이라 그럴줄 알았지.... 진짜 몰랐을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