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 하얗게 불타서 더 탈 것도 이제 없는 것 같네

너무 졸려서 이 이상의 모니터링은 무리일 듯

자러 가기 전에 잘 때 듣기 좋은 노래 하나 추천해주고 갈게



아늑한 상태에서 조용한 볼륨으로 틀어놓고 반복재생 해놓으면 순식간에 잠들 수 있을거야

오늘 활활 연소되느라 다들 고생했을 텐데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