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만화 영화를 뽑으라면 에반게리온,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정도인데 


에반게리온은 8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결판났지만 나머지는 각각 7년과 11년 동안 후속작을 기다리는 중임.


도대체 왜...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어째서...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