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출처 : TV 프로그램 '프리한 19' 241화



이번에 소개할 도전은 '매운 돈가스'다.

이 돈가스를 20분 안에 전부 먹으면 무료다.

게다가 명예의 전당에 등극할 수 있다.

하지만 15년 동안 하루에 10명이 매운 돈가스에 도전했지만, 지금까지 200명만 전부 먹는 데 성공했고, 작년에는 10명만 도전에 성공했다.

참고로 이 돈가스는 포장이 불가하니 알아두자.


사람들에 의하면 처음에는 단맛이 나지만, 씹는 순간 지옥의 맛이 강림한다고 한다.

자기주장이 강한 매운맛 때문에 땀샘이 폭발한다고 한다.


지나치게 매운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자.

참고로 돈가스 사장님은


"저는 매운 거 못 먹어요^^ 이건 맛으로 먹는 게 아닙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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