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에 64니까 돼지는 아니야 그냥 계속 함몰이었어 함몰정도도 좌우가 달라서 좌측이 그나마 더 잘나오는데 우측이 더 감도가 좋아 개발은 반년정도 했는데 호유방이라는 곳에서 나온 진공으로 함몰유두 교정해주는 캡쓰고있고 니플링하드도 써봤어
 그래서 스포르반 말인데 난 손으로 끄집어내서 착용하거든 근데 시간이 좀 지나면 유두가 다시 들어가버려 그러다 춥거나 그외에 자극이 생기면 다시 커지는데 그러다보니 처음에 통증없던 유두중앙이 아닌 다른곳을 찌르는거야
순간 움찔거릴정도의 아픔이고 그래서 그냥  스포르반을 떼서 버리게되
게다가 내가 잘때 새우잠을자서 그런지 븥이고 자다가 아파서 깬적도 있음

보통 사람들은 유두가 들어갈일 없이 계속 나와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