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흰색액채가 정액이 아니래.
사정액은 정액 + 전립선액 + 쿠퍼액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중 정액은 사정액의 10%도 않된다는기야.
사정액에 그 흰색이 바로 전립선액이래. 밤꽃냄새 원인물질.
막 흥분하면 투명한 쿠퍼액이 질질 새잖아.
근데 전립선 자극으로 전립선액 배출하면 사정액과 동일해보이지만, 실제 그 구성액이는 정작 정액은 없다는기야.
고로, 전립선 자극으로 분출해내는 전립선액을 사정으로 볼수 있냐는거지.
이때문에 전립선액 사정만으로는 현자타임이 오지 않는걸로 알고있다.
난 아직 개발중이라 그 경지까지 못가고 노력중이야.
다른 의견들 있으면 웰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