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은 굳이 다른곳에 할필요도없고 유두를 만질때 오는 그 쾌감에만 집중해도 괜찮아
보통 개발은 어느정도 됐는데 드라이가 안오는건 크게 2가지라고생각하거든
1. 항상 유두개발or자위한후 끝을 사정으로 끝내서 유두자극할시 쾌감을 점점 고간에 의식하게되고 이후 핸즈프리로 끝남
2. 일반적인 자위와는 다른 너가 말한 그 몽글몽글한 쾌감이 그 쾌감을 쫓아가느라 너무 의식한 나머지 호흡이 가파러짐
혹시 이 둘중에 하나 짚이는거있어?
아 그나마 1이 아니라 다행이네 보통 전립선이든 유두든 드라이 초입단계에 대부분이 거기서 흐름이 끊김
답은 진짜 간단함 쾌감이와도 쾌감을 쫓는느낌보다는 차분하게 복식호흡으로 들이쉬고 내뱉고 호흡을 유지하면서 쾌감을 그저 받아들인다는 기분으로 흘려보내면 자연스럽게 온다
즉 몸이 최대한 릴렉스한 상태가 느끼기 쉬워지잖아? 그 상태를 유지하는게 관건임
유두자위전에 운동후 따뜻한 샤워하고 몸을 좀 피로하게해서 이완시키게하는 방법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