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손으로 유두 개발하면서

드라이는 되는데 핸즈프리가 안되서 이리저리 노력해보던차에

드오챈 들어오게 되어서 좀 알아보니까

스포르반이 그렇게 좋다해서

좀 망설이다가 구입했음


남들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하루종일 유두에 둔한 자극이 오는 느낌임

둔하다해야하나 무겁다해야하나 단어가 안떠오르는데

신경 쓰이게 하는 자극?

그래서 전립선도 약간씩 느낌오고


근데 추운데 나가면 유두가 발기하는데

이때 바늘때문에 짜릿한 자극이 와서 더 발기하고 또 자극오고 이러다가 익숙해지면 가라앉고 ㅋㅋ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민감해져서 더 피곤한 느낌임


2일차에 이정돈데 여기서 더 민감해지면 어떨런지 무섭기도하고 기대되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