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을 하다보면 결국 아네로스를 하게 되고 아네를 하다 보면 항문쪽 쾌감에 관심을 가지게 됨(아네로스는 항문보다는 전립선) 그래서 딜도를 쓰게 되는데....  내생각지만 항문쪽은 별로 쾌감이 없는듯 하다  이상하게 기대감은 가지게 되고 나름 느낌도 있지만 그뿐임 드라이챈에서 기대하는 드라이에 비하면 정말 하찮을 정도고 크다고 해서 더 쾌감이 증가하는것도 아님 여자 뷰지는 몰라도 애널은 크다고 쾌감이 늘어나거나 하는 구조는 아닌거 같애 히x미가 많이 왜곡시켜놨지


그리고 관장 만약 동성애를 해서 남자끼리 어!? 그런다면 관장을 하는 일도 있겠지 또 무지막지하게 긴 딜도로 직장을 넘어 s상 결장을 건들면 해야 될지도 몰라 거기다 딜도 피스톨을 시도한다면 생각해볼법하지  


근데 아네로스 정도면 관장 안해도되 관장은 결국 장건강에 부정적임 아네로스로 피스톨 하는 정신나간 넘은 없을테고 걍 넣고만 있는건데 오늘 장컨디션에 따라 아네로스에는 묻어 날수도 있는데 이게 장밖으로 나와 이불을 더럽히거나 하는일은 발생할리가 없는 이상 관장하지말고 걍 쓰는결 종용하고 싶음 묻어나면 밑에 닦듯이 휴지로 닦고 비누로 씻으면 되지 


냄새가 난다고?  무슨 상관이야 거기다 코박죽 할것도 아니고 걍 젤바르고 쓰면 되지 냄새가 뭐라고.. 미국야동배우가 딜도 물고 빨듯이 아네로스 입으로 빨꺼야? 안그럴꺼잖아 아네로스 쓸때 관장해야 되나요 하는글이나 댓글을 볼때마다 하고 싶은말은 아네로스 수준에선 관장을 불필요하고 오히려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장건강을 우선시해야지  


아무튼 다들 열심히 득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