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하기 귀찮은 어느날 

나는 그냥 딜도에 젤 바르고 후장을 쑤셔댓다가 

어느 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야한 만화 여캐릭터 처럼 아헤가오 표정이 자동으로 나오면서 

엄청난 뽕맛을 느끼며 입에서도 침이 질질 나올정도로 온몸에 힘이 풀렸고 

그 뽕맛과 함께 똥오줌을 지려버렷음 

오르가즘에도 종류가 다양하고 배변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지만 

난  한번도 똥마려울 때 똥싼다고 오르가즘을 느낀적 없음 (그냥 누구나 느끼는 아 시원하다 정도)

근데 이건 달랐음 딜도자위로 배변을 하게되면 엄청난 뽕맛과 ㄹㅇ 만화 캐릭터마냥 똥오줌 지리며 가버림

오줌을 싸는건 아마 시오후키같고 

배변 오르가즘은 딜도로 장벽을 피스톤질로 자극하면서 변을 담고 있는 배안의 장까지 자극을 줘서 인위적으로 

변을 내보냄으로서 느끼는 오르가즘인거같음 

ㅡ요약ㅡ

관장 안하고 딜도로 후장 자위하다 똥오줌 지리며 절정 느낌 쾌감은 일반 고추 자위보다 훨씬 강하고 현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