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관련이지만 드라이 초보자들이 거기로 빠질까 여기 써놓겠음.


드라이 하기엔 딜도가 작은걸까 혹시나 해서


딜도를 새로 5.5 굵기에 23.5의 대물로 샀는데,


2회 시도 하고 전부다 기분은 좋은데 사정할 것 같은 기분만 나옴.


실제로 처음 시도엔 너무 커서 바로 사정해버리긴 했는데...


s자 결장 걸리는게 너무 힘듦.


풀줄 모르거나 작은걸로 먼저 개발 안되있으면 절대 시도하지마셈.


처음 기도 후 하루동안 얼얼했고 2회 시도땐 약간의 피가 섞였음. 


지금 강제로 쉬는 중임. 아프진 않고, 피의 양이 엄청나게 소량이니 아네하는데는 문제 없음.


여러분은 크면 좋다는 추측만으로 절대 하지 마세요.


s자넘어가는게 기분이 좋고 오래 할 수 있는 건 맞는데,

지식없이 긴거 쓰지 마세요. 두꺼운 것도요.


다만 난 금딸 다시해야 해서 일지 안쓴지 오래 됐는데 조금 더 미뤄야 할 것 같음.


드라이되고 나서 한번은 딜도 감상 남기겠음.


드라이 되고 나서는 딜도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는 사람은 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