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립선이 어딘지 너무 궁금해서 한 번 손가락 넣어서 찾아봤는데 뭐 어디서 들은거처럼 동전 크기의 뭐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다른 곳이랑 똑같은데 꾹 누르니까 뭔가 누른 곳이랑 자지랑 뜨거워지면서 발기 돼고 전립선 액인지 쿠퍼액인지 나오던데 뭔가 기분 좋았음